모든 학교가 개강을 맞이하였죠~*
저희 1청년부의 캠퍼스 심방도 시작되었습니다 ㅎㅎㅎㅎ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도 모두 모여서 밥 한번 먹기가 쉽지 않죠 ㅠㅠ
이번 캠퍼스 심방을 시작으로 서로 얼굴도 한번 보고,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귀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대, 부경대를 다니고 있는 지체들과 목사님과의 소중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같은 학교에 이렇게 함께 중보할 지체들이 있다는 것. 정말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아직 끝나지 않은 캠심을 위해 중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