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한명 모두가 하나님앞에서의 사랑의 표현이었고 결국엔 영혼을
품고자 기도회로 CCD연습과 연주연습으로 모여서 '함께' 하였습니다.
기도의 눈물과 CCD의 땀방울은 결코 하나님앞에서 헛되지 않음을 믿으며 계속해서 할것입니다!
섬기는 자는 큰자 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