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을 하러 갔다가 오히려 섬김을 받고 온 섬김의 놀라운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 섬기려 합니다.
섬겼다고 생각할때 한번더 섬기는 예수님 처럼 말입니다!
저희 청년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