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벌써 1월이 지나갑니다. 시간이 넘 빨라요~이번 주의 우리 모습입니다. 시원하고 은혜 가득한 사무엘 선생님의 찬양인도로 예배가 열립니다. 짠~
ㅎㅎ 찬양단을 소개합니다. 싱어로 섬겨주는 친구가 좌에서 부터 목소리가 까리스마 넘치는 유현영, 우리의 오빠 구사무엘선생님, 훌쩍 큰 귀염둥이 구은송, 사랑스러운 우리의 김은서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웅, 드럼을 맡고있는 김진경입니다.
말없이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주는 우리의 오지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