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올리는 용량이 5Mb여서 이렇게 나눠서 올립니다.>
광고시간입니다. 우리 청소년1부 부장이신 김광호 목자님의 시간입니다.
생일자들입니다. 부장 집사님이 직접 케이크에 불을 붙여 주시네요.
먼저 이 작은 촛불이 우리 생일자들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피어났으면 좋겠고,
이 불꽃이 마중물과 같이 사용되어서 우리 청소년 1부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의 불꽃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에 했던 친구와 목자님들의 이름을 외우기 대회의 우승자들에게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상자는 3학년에 김진경과 유현영, 2학년에 조은영, 1학년에 유선영과 이현정입니다.
부장 목자님이 수상자들이 얼마나 친구들과 목자님들을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하고 계십니다.
수상자들이 약간 긴장한 것 같나요? ^^;;;
근데 2학년 3학년들은 서로 어느 정도 봐서 좀 안다고 해도 1학년의 선영이와 현정이는 정말 깜놀입니다. ^^
2016년에 처음 가지는 전체 간식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을 너무 사랑하시는 목자님들의 솜씨였습니다. 그 사랑으로 버무려진 떡볶이와 섬김의 열정으로 튀겨낸 만두튀김은 환상과 감동 그 자체의 맛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자님들의 섬김으로 누리는 행복... ㅁ , 반별 모임이 여느 때보다 훨씬 친밀했었다는 후문이...
모든 과정의 마지막은 기도회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가장 겸손한 모습이며, 하나님이 가장 기다리시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