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꿈을 이뤄가는 그 교회에 대한 꿈을
청소년2부에서도 함께 품으려고 합니다.
청소년들이 함께 웃으며 마음을 나누는
<청소년 목장>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모일 때마다 우리는 외칠껍니다.
"함께 먹고,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섬기고,
그래서 청소년들이 함께 웃으며 행복하는
교회 공동체의 기쁨을 청소년2부에서 펼쳐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