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야곱의 11번째 아들 요셉으로 어느날 구덩이에 빠졌던 요셉을 형제들이 구출하여 주었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서 노예시장에 은20개로 이집트 왕바로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팔려가게 됩니다. 하루아침에 낯선 이국땅에서 노예가 되어 버린 요셉은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고 현실을 받아드리며 주인에게 헌신하니 보디발은 그를 가정 총무로 삼고 믿고 맡겼고 이런 요섭에게는 늘 하나님과 함께 하고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요셉이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