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그 과정에서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님을 모욕하고 가시관을 씌우며 조롱하고, 또, 채찍질도 당하면서 예수님은 엄청난 고통을 받으시면서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구원)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