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편 1절-
목자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목자는 양떼를 돌보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양들이 배고프다고 할 때 먹을 풀과 마실 물을 공급해 주고 또, 무서운 맹수인 늑대에게서 지켜주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양들이 목자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양이 목자를 의지해야 살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를 목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면서 우리가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