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너의 본토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아브람과 땅의 모든 족속 즉, 아브람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아브라함을 믿음의 아버지라 부르고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라 자부하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뜻을 지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브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꾼이자, 자녀로 부르셨고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복이 크면 클수록 그 복을 남에게 나눠 줄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 우리 유아부 친구들도 하나님의 자녀이자 일꾼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셨어요 -창세기12장1~2절-
하나님, 오늘은 부모님과 같이 기도하고 예배드립니다~! ^^
오늘은 부모님과 같이 예배드리는 날! 유아부친구들, 조은우어머님과 같이 옴몸으로 예쁘게 찬양해요~!
유아부친구들 아빠와 같이 나와서 찬양하는 모습를 보니 너무 멋있죠? "우리 아빠 최고최고!!^^"
부모님과 같이 찬양하는 우리 친구들 너무나 예쁘죠?
부모님이 옆에 있어도 찬양과 기도, 예배도 잘하는 멋진 아이들이랍니다~!^^"
오늘은 김라온 어머님께서 우리 유아부를 위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어린이주일, 유아부를 위해 말씀맨과 말씀걸이 총 출동했네요~! 감사합니다. ^^"
우리 유아부친구들, 오늘은 부모님과 같이 예배드리니 말씀맨이 말씀시작하면
친구들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말씀율동으로 우리 자랑해봐요. 파이팅!! ^^
말씀맨과 말씀걸이 부모님과 유아부친구들을 초대하여 앞으로 나와 말씀암송하는 모습을 보시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이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이태훈 목사님이 유아부친구들에게 설교를 해 주셨어요.
친구들아, 말씀에 귀를 쫑긋...
2부순서로 아이들이 재미나게 놀수 있게 부모님과 같이 팀을 나눠 게임을 했답니다.
진행은 김태준아버님께서 해주셨어요.
담요에 아이들을 앉혀서 조심히 넘어지지 않게 앞으로 갑니다. 자~ 출발! ^^"
부모님께 뽀뽀해주는 우리 아이들 너무 이쁘죠? 엄마, 아빠 고마워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