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넬료는 로마에서 파견된 군인 백부장으로 가이샤라는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장교로써 큰 힘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가지 악한 일을 할 수가 있었지만 그는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면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면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경외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욥바에서 초대하라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를 통해 복음을 듣고 성령과 세례를 받으면서 이방인으로서 온 가족이 다 구원을 받는 놀라운 축복의 가정이었습니다.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사도행전10:2-
하나님, 저희들 하나님앞에 왔어요~! 우리 예배를 받아주세요~! ^^
오늘은 예수님 만나는 날~!!
하나님 맞죠? 날 기억하시죠~ 하나님께 사랑받는 아이가 되고 싶어요~! ^^"
유아부 아이들이 믿음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며 송영주목자님께서 기도해 주셨어요.
말씀걸과 함께 말씀암송을 씩씩하게... 아멘~!!
"하나님을 사랑한 고넬료 가정"이라는 말씀으로 전도사님이 전해 주셨어요.
새친구인 "문서준" 친구가 4주간 예배에 참석하여 멋진 유아부가방도 받고 등반하게 되었어요.
"서준아, 우리 항상 같이 예배드리자.^^ "
하나님, 믿음의 뿌리가 잘 심어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요번 주일은 어버이주일이어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머리핀을 만들었어요.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부모님께 선물한다고 만드는게 얼마나 이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