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성령강림이후 사람들이 모두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음식도 나눠 먹고 서로 교제하면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찬양하고 주님을 사랑하면서 헌금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유아부 친구들도 주일에 교회에 와서 즐거운 마음과 예쁜 모습으로 예배드릴 때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사도행전 2:47-
둘이 모하셔~? 너무 이뿌잖아~^^"
"하나님! 제 찬양을 들어주세요~!"
유아부 아이들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너무 신나게 찬양하네요~!
우리 유아부 아이들 너무 예쁘죠?
안녕~! 말씀맨...^^"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요번 주는 "하나님께 예배드려요"로 말씀을 전해 주셨어요.
우리 아이들 말씀들을 때는 사뭇 진지하게 잘 듣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