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 초대를 받아 가셨을 때에 한 여인이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가져왔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털로 닦았으며, 예수님의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시몬은 매우 놀라서 죄 많은 여자가 자기 집에 들어와서 예수님께 비싼 향유를 부은 것이 그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향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표현한 여인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여자의 죄사람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누가복음 7:38-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말씀걸~! 나와 주세요~~~!!! ^^"
유아부아이들 키가 쑥쑥 자라듯 말씀의 씨앗도 마음밭에 쑥쑥 자라게 해주세요~!
우리 1달만 더 있으면 유치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