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피하여 배를 탔으나 배가 풍랑을 만났고 그만 바다에 빠져 큰 물고기가가 요나를 삼켜 버려 사흘 밤낮을 있게 되었습니다.(욘 1:14~17) 요나는 큰 물고기의 배 속에서 하나님에게 기도를 드리고 그런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요나를 살리셨습니다. 요나는 다시 니느웨 성읍으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방 족속은 요나의 경고 앞에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욘 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