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모래놀이도 잘하고, 자전거도 잘 타고, 주일에는 친구와 교회도 잘 오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마음(영혼)이 아파서 주일에 친구와 교회를 못오게 됐습니다. 믿음이에게 필요한 것은 병원약이나 주사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이처럼 아픈 곳을 치유하여 주시고 도움을 주십니다. 믿음이나 우리 친구들이 성경 말씀를 가까이 하고 기도을 잘 해서 친구들의 마음(영혼)이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