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나라에 친구들이 재미나게 놀고 있었어요. 네모친구들은 같이 큰 네모도 만들고 탑도 쌓으면서 아주 재미나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세모가 놀러 온거예요. 그러니 재나게 놀던 네모들이 중간에 세모가 껴버리니 큰 탑도 못쌓게 되고 큰 네모도 못만들고 해서 슬펐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모의 친구가 되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셨답니다. 네모와 세모가 놀 때 세모가 위로 가서 큰 집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큰 탑에 지붕도 되어 보며 서로 잘 어울려서 놀게 되었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의 자유롭게 친구가 되고 그 지혜로 의롭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우리들의 친구이십니다.(마태복음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