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가 배고프고 힘든 친구였는데 어떤 신사분이 오셔서 돌하나를 주시고 가셨어요. 힘든 슬픔이는 옷이나 먹을 것을 준 것이 아니 돌맹이 하나를 주신 것이 기분이 좋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걸아가든 중 식당이 하나가 나와 그곳 주인에게 돌맹이와 밥을 바꾸자고 하니 주인이 놀라며 이 '보석'과 바꿀수 있겠냐며 말하니 슬픔이가 모든 것을 나누며 기쁨이가 되었답니다. 슬픔이의 보석처럼 우리에게 보석을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보석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로마서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