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작은 마을에서 결혼을 앞둔 처녀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성령으로 임신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고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 드립니다. 그러면서 마리아는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힘으로 내게 큰 일을 하셨다고 기뻐하며 나에게 복이 있을 것이라고 외쳤습니다.(누 1:46~48) 동정녀 마리아가 임신하는 것은 엄청난 사건일 수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힘이였습니다. 그정도로 하나님의 힘은 대단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불가능이란 없으신 분이니까요.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