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가축이 많아 그들이 함께 살기에는 그 땅의 목초지가 부족하였죠. 그래서 아브람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이 서로 다투기도 할 정도가 되자 아브라함이 롯에게 원하는 땅에 가면 내가 다른 땅으로 가겠다며 '양보'하였습니다. 우리친구들은 어떤가요? 다른 친구들한테 양보할수 있나요? 양보하면 하나님이 기쁨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주신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일주일동안 다른 친구들한테 한번 양보해 볼까요?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나믈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