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연못에는 많은 환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연못물이 움직일 때 먼저 들어가면 병이 나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38년 동안 병을 앓아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를 도와 주는 사람이 없어서 연못 안에 들어가지 못한 채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그에게 다가오셨서 그에게 일어나 걸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가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제야 세상의 모든 죄와 고통을 치료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 요한복음 5:8~9 -
참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는 행복한 주일~! ^^"
우리는 하나님사랑안에서 자라나는 주의 어린이!
이 어린 양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말씀맨~! 생명의 말씀을 자~알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