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장 야이로는 예수님 앞에 엎드려 죽어가는 딸을 살려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무리들과 함께 야이로의 집으로 향하던 중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슬픔이 가득한 야이로의 집에 도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의 딸이 죽지 않고 잔다고 말씀하시며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딸의 손을 잡고 "아이야, 일어나라." 예수님의 선포와 동시에 죽은 딸이 살아 났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은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위엄 앞에서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누가복음 8:54-
매주 이렇게 잠깐이여도 즐겁게 아이들과 놀아주셔서 감사해요!! ^^"
와~ 말씀맨이 돌아왔네요! 4살동생들이 와서 하나님이 보내주셨나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두 아프면 예수님께 기도하면 치료해 주셨죠~!
예수님가면을 쓰고 예수님이 되어서 아픈사람들 치료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