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는 빌라도 총독을 향해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쳤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군사들에게 끌려갔고, 예수님은 군사들로부터 채찍질과 모욕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등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워 골고다언덕을 올라가게 했습니다.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의 두 손과 발에 못을 박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저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하신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사실을 잘 알고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가 깨끗해 질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거기 앉아 지키더라 -마태복음 27:35~36-
예배시작하기전 얌전하게 앉아서 기다리는 유아부아이들! 너무 예쁘죠? ^^"
찬양을 너무 열심히 해서 사진이 제대로 잡히지가 않네요.
예수님에 관한 사랑은 차고도 넘칩니다.
말씀에 얼마나 집중이 되면 눈이 초롱초롱하다 못해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거 같네요~!
말씀를 잘 들은 친구에게는 마술주머니에서 선물이 나온데요.
다들 말씀 잘 들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