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잡히시기 전 마지막 저녁 식사 자리에서 제자들과 떡과 포도주를 나누셨습니다. 예수님은 떡을 들고 "내 몸이니 먹어라", 잔을 들고 "내 피니 마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떡과 포도주는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의미했습니다.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를 마실 때마다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는 생활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떠올리며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찬양이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져요~! ^^"
예수님, 저의 말씀암송을 들어주세요~!
하나님말씀은 보이지 않는 파워~!
오늘 예배에는 장로님이 오셔서 기도해 주셨어요.
장로님, 사랑해요~!
애찬식을 했어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서로 사랑을 나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