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수요일 시니어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담임목사님 이하 담당 부목사님 전도사님 도우미 시니어분들 이렇게 총 72명이
하루를 4월의 풀물에 물들다 왔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어떠했는지몰라도 날씨는 쾌청했습니다.
비록 4월의 신록이 참새 혓바닥만했지만
수목원의 연두는 하루를 힐링하고 오기에 충분했답니다
여기 그 흔적을 남깁니다.
오늘 하루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