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해운대사랑프로젝트 구역 시상
내 아들 같다 상(105구역)
해운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남의 집 아들들 보니 남의 일 같지 않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써 섬겼으므로 이 상을 드립니다.
달맞이에서 찬양을 상 (215구역)
구역원들이 가진 달란트를 가지고 달맞이 언덕 꼭대기까지 가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웃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기에 이 상을 드립니다.
책상 (301구역)
구역원들이 합심하여 중동아동복지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책상’의 구입에서부터 도색과 전달까지…
책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였기에 이 상을 드립니다.
이왕 하는 김에 상 (309, 310구역)
산책로에 낙엽 쓸러 나갔다가 이왕 하는김에 뽑기 이벤트도 하고, 이왕 뽑기도 한 김에 쪽복음서도 나누어 주었기에
이왕 상을 준비하는 김에 이 상까지 준비하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