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소명교회 성도님들 저는 도착하는날 부터 몹씨 바쁘네요 먼저 와 계신 선교사님 께서 지금 도와주셔서 산페르난도 가서 필요한물건 들 구입 중 입니다 현지인 스텝들 과 같이 식사 하는데 먹을만은 하는데 돌아서면 배고파요아침에는 닭우는소리 ,돼지소리에 깹니다
낮에는 몹씨 덥고 아침 저녁 좀 시원합니다 4월~5월은 40ºc정도 돼서 그때 학생들은 방학이라고 합니다시원한편 이지만 지금도 많이 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