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8편 3절 네상에 둘린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올리브나무) 같으리로다.
자식들을 어린 감람나무 같다고 묘사합니다.
감람(올리브)나무는 이스라엘에서 없어서는 안 될 나무입니다.
그 열매에서 올리브기름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감람나무 같은 자식들이란 장차 세상에 꼭 필요한 자녀가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대를 이어 믿음의 가문으로 되리라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주는 축복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