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
청소년1부

10월 둘째 주일입니다.

샬롬~

오늘부터 청소년1부는 "어쩌다 크리스챤"이라는 대주제로 앞으로 5주간 주제설교가 있습니다. 


어쩌다크리스챤.jpg


전도사님께서 수고가 많으시죠. 우리는 그냥 준비하신 밥상에 앉으면 되구요...

이번주는 첫주로 '하나님을 의심'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공유합니다.

주제: 하나님을 의심

-지금은 의심이 많은 시대입니다. 의심에 관한 글로 네이트의 판에 15만5천여건이나 등록되어있습니다.

-성경인물로는 의심과 관 제자 도마에 관한 이야기

-의심을 하는 이유?

  1)믿음이 없음

   -> 의심은 나쁜 점도 있으나 좋은 점도 있다.

-의심의 장단점

  1)단점

    -믿음이 생기는 것을 방해한다

    -걱정과 근심을 야기시킨다

  2)장점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증거가 된다

    -의심이 풀리면 큰 믿음을 가질 수 있다

==> 의심이도 좋다. 하나님에 대해 무관심하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말씀을 통하여 의심 혹은 의문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는 순간 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청소년 1부, 아자 아자!


7월 23일~25일 여름수련회[밀양 소명 수련원]

10월 세째 주일입니다. (10월 16일)

10월 둘째 주일입니다.

부활절입니다(3월4주)

3월3주-고난주간의 시작입니다

3월 2주- 개강예배

3월 1주의 두 번째 글

3월1주의 우리의 모습입니다.

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1월 네째 주입니다.

1월 첫 주의 청소년 1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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