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트비아 교회에 말씀 운동이 일어나도록
2.코로나 상황이 종료되어 셀리더 훈련과 큐티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3.가정을 위해(저희 부부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며 코로나에 노출되지 않도록 성령 안에서
든든히 서도록 현지인들에 늘 모범이 되도록, 한국으로 전학한 막내(고1)가 정체성을 찾고 건강하게 공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