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작은 음악회 후 오케스트라 탕후루만들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각각의 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내는 것 처럼 요즘 우리들이 좋아하는 간식 탕후루도 각각의 다양한 과일들이 모여서 환상의 디저트로 거듭나는게 조이풀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탕후루를 휘감은 설탕시럽같은 존재^^
우리 김재준 지휘자쌤~^^
(뜬금없지만)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