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부와 2부가 함께 찬양팀을 구성하여 찬양을 인도했습니다.
서종현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따라 130여명의 청소년부의 학생들과 목자님들이
새학기를 위해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