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심방을 가면 세가지를 합니다.
첫번째, 함께 점심을 먹습니다.
교문에서 만나서, 벤치나 차안 혹은 교실에 가서 준비한 식사를 함께 먹습니다.
두번째, 함께 나눕니다.
교회생활, 학교생활 그리고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나눔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기도제목이 생깁니다.
세번째, 함께 기도합니다.
고등학생들에게 가장 관심이 되는 공부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나눴던 기도제목으로 가지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학교와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열심히 학교를 찾다다니면서 주님의 평안으로
축북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