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부모들은 부통 자녀가 다섯 살이 되면 성경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디모데는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경건한 믿음의 유산을 물려 받았습니다. 특별히 유니게는 남편이 헬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의 전통을 따라서 아들 디모데에게 쉐마에 근거한 신앙교육을 철저히 시켰고 그 결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진실한 믿음의 지도자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유아부 친구들도 디모데처럼 성경을 사랑하고 즐겁게 들었으면 해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디모데후서3:16-
하나님께 찬양하면서 율동하는 것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또,얼마나 찬양에 열중을 다하던지... ^^;
와~ 요번주엔 말씀걸이 아닌 말씀맨이 왔네.
"요번달 암송 외운 친구 나와 주세요~!"
오~ 오늘은 선생님들도 나와서 암송을 해 주셨네요.
역시... 선생님들은 다 외우고 계셨네요... ㅋㅋ..
성경책에 대해서 상세히 이야기를 해 주니 아이들이 쏘~옥 빠져 들어가네요.
오늘은 5,6월 생일인 친구들의 생일잔치가 있는 날이었어요.
친구들아, 생일축하해~! 선생님, 생일 축하드려요~! ^^"
우리 친구들을 위해 전도사님이 기도해 주셨어요~!
자~ 마지막으로 모두들 사진은 남겨 놔야 겠죠.
다들 웃어주세요.. 하나둘셋..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