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은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함께 하란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자식은 없었지만 가족과 친척, 친구들과 모여 그곳에서 많은 소유와 하인을 거느리고 안락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고향과 가족을 떠나 새로운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고, 순종하면 복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재산과 편안한 삶을 버리고 낯선 땅으로 향하였습니다. 유아부아이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의 말씀에 늘 순종하는 마음과 자세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창세기 12:4-
오늘 암송말씀 하고 싶은 친구들을 초대할께요. 누가 나올건가요?
열심히 잘했어~! ^^"
하나님께 순종한 아브라함에 대해 말씀이예요~!
새친구를 소개할께요. 이름은 현승리라고 해!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다음주에도 꼬~옥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