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하나님 안에서 성도들과 다양한 역할을 존중하며 인정하는 곳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처럼 서로 다른 직분을 갖고 있음에도 하나의 목적에 연결되어 완전한 통일성을 지닙니다. 그리고 교회는 존귀한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 유아부친구들이 예수님을 소중히 여기고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주일 예배때 성경말씀 잘 듣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눈감고 기도하면서, 등등.. 예배드리는 생활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고린도전서 12:27-
"예수님, 저 왔어요. 저 보고 계시죠?"
찬양도 열심열심히~! ^^"
우리 아이들 주님 안에서 잘 자랄 수 있게 해 주세요~!
얍, 말씀시작~!
오~~?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래요. 그럼 우리가 어떻해야 할까?!
서준이한테 맞을까? 그럼 요번 바자회때 서준이 주면 되겠네...^^"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온 예쁜 친구는 누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