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을 보내시어 우리를 구하셨답니다. 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로마병정들의 채찍질과 사람들의 조롱과 모욕을 받아 가면서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언덕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로마병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두 강도의 십자가 사이에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성에서부터 따라온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면 직접 내려오면 인정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예수님은 못하실 것이 없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찬양하고 기도하며 신양생활을 잘 하면 이유이며, 그 사랑이 바로 우리가 세상에 전해야 하는 복음이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요한복음 3:16-
예쁜 마음 가진 사람 모두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해!
예쁜 두 손 꼭 잡고 예쁜 두 눈 꼭 감고 무릎 꿇고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