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절을 기다리는 채소와 과일들이 뽐내며 잘난 척하면서 못생긴 호박은 뽑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후 농부가 와서 감사절에 올릴 채소와 과일을 선택했는데 놀랍게도 호박을 포함한 모든 채소와 과일을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농부는 채소와 과일이 각각 다른 모양과 맛을 지녔지만 모두 하나님의 작품이며 하나님이 키워주신 것이기에 감사해야 함을 전했습니다. 우리 유아부친구들도 튼튼한 몸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또,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제 온맘을 다해서 하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사랑의 주님, 제가 왕이신 하나님을 높여 드릴게요~! ^^"
하나님 말씀을 제 마음속에 쏙쏙 심어 놓을게요~!
하나님, 저희도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일에는 우리 무엇이 있는 날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