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종들에게 자기의 재산을 나누어 주고 타국에 갔습니다. 그들은 각자 재능대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그 중 두 종들은 장사하여 배의 이윤을 남겼지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오히려 달란트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땅 속에 숨겨 두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인이 돌아와서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종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하였고,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 하며 그가 가진 한 달란트마저 빼앗으며 벌을 내렸습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마태복음 25:21
말씀걸~~! 나와 주세요~~!! ^^"
말씀걸~! 가지 마세요.
저두 착하고 열심히 살래요~! ^^"
반짝반짝 성탄절 기쁨의 소식을 전해요~!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