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물질에 집착하는 삶에서 돌이키지 않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시며, 부자와 나사로를 비유를 하셨습니다. 부자는 자신의 풍요로운 삶에 집착하여 하나님과 이웃, 영원한 미래의 소망마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삶을 위해 살았고 반면에 거지 나사로는 병으로 인해 고통과 슬픔의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이후에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고통의 삶을 살았으며, 나사로는 영원한 평안의 삶을 누렸습니다. 죽음 이후에 구원과 심판이 있다는 사실은 현세에 미리 알아야 하며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누가복음 16:25-
우리 유아부친구들 예배시간에 바른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아요~! ^^"
내 온맘 다해 찬양해~! ^^"
몸과 맘으로 찬양하는 우리 유아부 친구들!
예수님을 유아부 아이들 맘 속에 저~장!! ^^"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우리 유아부 아이들의 친구되시는 하나님~!
오늘은 장로님이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러 오셨네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말씀걸과 말씀맨중 누가 나올까요?
아무래도 말씀걸이 나올거 같은데 한번 큰소리로 불러 볼까요?
와~ 우리 유아부 친구들 암송대회를 위해서 말씀연습을 너무 잘 했네.
예수님 믿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친구 준희가 4주를 출석해서 가방을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새친구가 들어왔네요.
오늘이 첫날이지만 우리 다음주에도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