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여섯째날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피조물을 다스리며 누릴 특권을 주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사람만이 하나님과의 사귐이 허락되었고 사람만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살 수 있는 능력이 허락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그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앞에서 찬양인도하시는 부장목자님 너무 멋있어요~!
오늘은 목자님들도 찬양과 율동을? 너무 멋있어요~!!!
오~ 리틀 말씀맨도 같이 나왔네요! 반가워~!! ^^"
말씀암송은 나의 마음밭에 씨앗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