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과부가 헌금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부자가 드리는 많은 액수의 헌금보다 과부가 드리는 적은 헌금을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과부가 드린 동전 두 개가 가장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과부가 자신이 가진 생활비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려고 마음을 부셨던 것입니다. 부자는 자신이 가진 많은 것 중에서 얼마를 내면 좋은지 계산했지만, 이 여인은 자신이 가진 전부를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와 같은 헌금을 기뻐하셨습니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누가복음 21:4-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동글동글... 다들 신났네요~!!
헌금은 어떻게 드려야 예수님이 기쁘게 받으실까요?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