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바에 도르가라고 하는 여제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착한 일로 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썼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그가 죽은 후 예실히 드러났습니다. 베드로가 죽은 도르가가 있는 다락방에 도착했을 때, 많은 과부들이 그의 곁에 서서 슬퍼하며 그들은 모두 베드로에게 도르가가 만들어준 옷을 보여 주며 그의 나눔과 사랑이 어떠했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잠시 후 베드로는 기도하고 나서 "일어나시오!"를 외쳤고, 놀랍게도 죽은 도르가가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의 참 제자인 도르가처럼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주변의 불쌍한 이웃에게 내 것을 나누어 주며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사도행전 9:36-
한주간 행복하게 즐겁게 잘 지냈나요?
예수님, 사랑해요!
음~ 도르가아줌마는 이웃에게 무었을 해 주었을까요?
말씀색칠공부는 잘 해왔나요? 요번 주의 선물은 무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