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새인과 예수님의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그렇지 못한 기도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줍니다. 바리새인에게 기도란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이었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하나님과 소통하지 않으므로 외식과 거짓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기도는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을 피해서 홀로 하나님을 만나셨습니다. 그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소통하셨고 하나님 앞에서 솔직함과 겸손함으로 나아가셨습니다. 기도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과 친밀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도 거룩한 침묵의 시간을 마련하여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마태복음 6:6-
예수님, 사랑해요~!!
안녕안녕~! 나는 말씀걸 오래간만에 왔지... 너희들 보고 싶었어. ㅋㅋ...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은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장 1절-
첫번째 하나님, 두번째 감사합니다, 세번째 용서해 주세요, 네번째 도와 주세요,
다섯번째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친구들에게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