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의 기관인 코, 입, 귀, 손과 발 중 엉덩이가 제일 더럽다고 하면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그 엉덩이는 없어져도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 아주 작은 기관이라도 다치거나 없어지면 다른 기관들까지 함께 아픔을 겪습니다. 왜냐하면 몸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은 하나의 몸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가족은 서로 연약하고 힘든 지체를 돌보아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의 몸인 것으로 소중히 여기며 서로 돌보아야 할 것입니다.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2:25-
말씀맨! 나와주세요~~!!
와아~~ 비눗방울이다!
우리 친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어디에 붙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