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바로의 남아 살해정책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그의 부모가 석달동안 상자에 넣어서 강물에 띄워 보냅니다. 얼마 후 바로의 딸이 상자를 발견하고 모세는 바로의 왕궁에서 자라면서 유모가 필요하였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서 모세의 친어머니가 모세를 사랑으로 양육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녀를 향한 부모의 위대한 사랑을 사용하셔서 모세를 위험에서 구하시고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로 삼으셨습니다.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출애굽기 2:9-